코스피, 장 초반 2600선 무너져…환율, 14원 넘게 오르며 1337원
김동필 기자 2024. 2. 5. 09:0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약세 출발하며 2600선이 무너졌습니다.
오늘(5일)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0.63% 내린 2598.95입니다.
지수는 0.1% 내린 2612.77에 개장했다가 장 초반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47% 내린 810.91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원 40전 오른 1337원에 개장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제한 교통카드' 31만장 팔렸다…누가 샀나 봤더니
- 삼성 이재용 '운명의 날'…'부당합병·회계부정' 1심 '촉각'
- 아파트 '로열동' 어디?…이제 '동'까지 실거래가 공개
- 애플 비전프로에 쏠린 눈…'신기한데 볼 게 없네' [글로벌 뉴스픽]
- 엔비디아, 연일 '최고치' 경신…아마존 시총 추월할까 [서학개미 뭐샀나]
- SKT, 지난해 영업익 1조7천532억원…1년 전보다 8.8%↑
- 5대은행, 3년간 ELS 팔아 약 7천억원 이익
- 지난해 대형 대부업체 연체율 12.6%…1년새 2.6%p 상승
- 베이조스, 최대 5천만주 매각…내년 1월까지 [글로벌 비즈]
- "땡큐 메타"…뉴욕증시, 강한 고용 보고서에도 빅테크 중심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