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필름제조 공장 화재 진압…인명피해 없어(종합)
양효원 기자 2024. 2. 5.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화성시 양감면 한 필름제조 공장에 발생한 화재가 진압됐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6분 화성시 양감면 한 필름제조 공장 창고에 불이 났다.
이어 화재 발생 2시간가량 만인 오전 8시 42분 불을 끄고 비상 대응을 해제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시 양감면 한 필름제조 공장에 발생한 화재가 진압됐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6분 화성시 양감면 한 필름제조 공장 창고에 불이 났다.
경기소방은 오전 7시 11분 대응 1단계를, 오전 7시 26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어 화재 발생 2시간가량 만인 오전 8시 42분 불을 끄고 비상 대응을 해제했다.
투입된 소방력은 소방관 130명, 장비 46대 등이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