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14.4원 오른 1337원 개장
신민경 2024. 2. 5. 09:02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원 오른 1337원에 개장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TSMC 못 따라 잡아도 된다"…충격 조언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 "국장을 왜 하냐?"…'5.3조 주식' 허겁지겁 매도한 개미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이런 파격 대우 처음"…과장→부지점장 특진에 은행권 '들썩'
- '한국 1위' 서울대 어쩌다…"싱가포르에 밀렸다" 초유 사태
- "김정은 전쟁 결심했다, 예전과 다르다"…北 진짜 속내는
- "8분 만에 완판"…유재석 울린 '할머니 손만두' 대박났다
- "김민재 인성도 월드클래스"…도핑실 직접 청소 '솔선수범'
- 정선아 "출산 겪고 10년만 '드라큘라' 재회, 제겐 도전이었죠" [인터뷰+]
- "컵라면으로 운세 점쳐 보세요"…日라면 회사의 기막힌 전략
- "이부진 사장님 팬 됐습니다"…女 아나운서 감탄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