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설 연휴 이동통신 품질관리 만전
2024. 2. 5. 08:54
(서울=뉴스1) = SKT는 오는 8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400여 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SKT와 SK오앤에스 구성원이 이동통신 품질 관리를 위해 광명역 근방의 네트워크 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모습. (SKT 제공) 2024.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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