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패션 모델로 변신…"EASY, 트렌디하다"

송수민 2024. 2. 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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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세라핌이 트렌디한 매력을 뿜어냈다.

신보 마지막 콘셉트 사진을 통해 패션 모델로 변신했다.

르세라핌은 5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3집 '이지'(EASY)의 컴팩트 반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트렌디한 착장을 완성, '르세라핌'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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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르세라핌이 트렌디한 매력을 뿜어냈다. 신보 마지막 콘셉트 사진을 통해 패션 모델로 변신했다.

르세라핌은 5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3집 '이지'(EASY)의 컴팩트 반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패션쇼 백스테이지 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패션 위크의 한 장면을 실감 나게 연출했다. 옷매무새를 다듬거나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런웨이가 시작되기 직전의 분주함도 표현했다.

르세라핌은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매치했다. 트렌디한 착장을 완성, '르세라핌'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빛나는 비주얼도 자랑했다.

한편 '이지'는 르세라핌의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오는 1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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