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밥 두 그릇 '뚝딱' 볼록한 'D라인'…"잘 먹는 게 최고의 태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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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벌써 볼록한 배를 공개했다.
자리에 앉은 황보라는 묵은지 돼지찜과 달걀말이를 주문했고 "여기는 무조건 달걀말이는 주문해야 한다"라며 꿀팁을 소개했다.
또 사장님과 친분이 있는 황보라는 "여기 혼밥을 하러 오면 사장님이 말동무를 해주신다"라고 이야기했고, 사장님은 황보라에게 "출산이 언제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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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보라가 벌써 볼록한 배를 공개했다.
4일 '�p�' 채널에는 '전라도 in 압구정 묵은지 돼지찜 미쳐��게, 도라��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서 황보라는 "산부인과 선생님이 최고의 태교는 엄마가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먹는 거라고 그러셨다.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1등 맛집을 가고자 한다. 여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은 맛집이다"라며 한 식당을 찾았다.
식당에 들어서며 황보라는 "내가 맛집을 소개하는 날이 온다"라며 웃어보였다.
자리에 앉은 황보라는 묵은지 돼지찜과 달걀말이를 주문했고 "여기는 무조건 달걀말이는 주문해야 한다"라며 꿀팁을 소개했다.
이어 황보라는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밑반찬 만으로 밥을 뚝딱 먹는 모습을 보였고 "아무리 비싼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먹어도 2차는 여기 와서 소맥을 먹어야한다. 여기 데리고 왔을 때 맛이 없다는 사람이 없었다"라고 자랑했다.
또 사장님과 친분이 있는 황보라는 "여기 혼밥을 하러 오면 사장님이 말동무를 해주신다"라고 이야기했고, 사장님은 황보라에게 "출산이 언제냐"라고 물었다.
황보라는 "올 6월이 출산일이다"라고 이야기했고, 사장님은 "입덧도 없다고 하더니 진짜 축복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황보라는 식사를 마치고 볼록 나온 D라인을 보여주며 "지금 아이가 행복해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오덕이가 행복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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