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휩쓸고 간 칠레 관광명소 비냐델마르

강진욱2 2024. 2. 5. 08: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냐델마르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칠레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비냐델마르 주택들이 전소돼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이번 산불로 최소 64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2024.02.05

kjw@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