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축구 결승 2026년 7월 19일 미국 뉴저지서
박찬범 기자 2024. 2. 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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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축구대회 결승전이 2026년 7월19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국제축구연맹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FIFA는 현지시간 4일, 39일간의 경기 일정과 경기장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결승전 장소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미국프로풋볼(NFL) 뉴욕 자이언츠와 뉴욕 제츠의 홈구장입니다.
또 개막전은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같은 해 6월11일 개최된다고 FIFA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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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축구대회 결승전이 2026년 7월19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국제축구연맹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FIFA는 현지시간 4일, 39일간의 경기 일정과 경기장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결승전 장소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미국프로풋볼(NFL) 뉴욕 자이언츠와 뉴욕 제츠의 홈구장입니다.
또 개막전은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같은 해 6월11일 개최된다고 FIFA는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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