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웡카'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누적 78만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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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웡카'가 개봉 첫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점령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지난 주말 3일(2~4일)동안 52만670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라미란 주연의 '시민덕희'는 같은 기간 23만316명, 누적 93만424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외계+인' 2부는 주말 4만8758명, 누적 140만5360명으로 3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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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웡카'가 개봉 첫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점령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지난 주말 3일(2~4일)동안 52만670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8만6622명이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웡카'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을 세우기 전 웡카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지난 1월31일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웡카'가 독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라미란 주연의 '시민덕희'는 같은 기간 23만316명, 누적 93만424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외계+인' 2부는 주말 4만8758명, 누적 140만5360명으로 3위를 지켰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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