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경기 김포시지부, AI·ASF 방역 상황 점검

최상구 기자 2024. 2. 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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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기 김포시지부(지부장 박유식, 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1월30일 양촌읍에 있는 가축질병 차단방역 시설인 거점세척소독소를 찾았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김포시지부는 이날 소독소 근무자를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유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가축질병을 차단하고, 축산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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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기 김포시지부(지부장 박유식, 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1월30일 양촌읍에 있는 가축질병 차단방역 시설인 거점세척소독소를 찾았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김포시지부는 이날 소독소 근무자를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유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가축질병을 차단하고, 축산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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