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강원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감독 공모

김여진 2024. 2. 5.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초 3년 주기 순회형 시각예술행사 강원트리엔날레가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예술감독 공모에 들어갔다.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올해 9월 평창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예술감독을 공모를 접수한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평창군이 주관하는 대단위 시각예술행사다.

평창에서 강원작가트리엔날레와 키즈트리엔날레에 이어 국제 단위 예술제를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3년 주기 순회형 시각예술행사 강원트리엔날레가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예술감독 공모에 들어갔다.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올해 9월 평창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예술감독을 공모를 접수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시각 및 공간 예술(건축·디자인·미술 등) 분야 전문가로서 대단위 시각예술 전시기획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기획과 실행, 대외협력 및 홍보, 협찬 유치 등 행사를 총괄하게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평창군이 주관하는 대단위 시각예술행사다. 평창에서 강원작가트리엔날레와 키즈트리엔날레에 이어 국제 단위 예술제를 이어간다. 강원 전역의 예술 공원화를 목표로 유휴 공간 활용, 문화적 지역 재생, 주민 협업 프로젝트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김여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