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강원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감독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초 3년 주기 순회형 시각예술행사 강원트리엔날레가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예술감독 공모에 들어갔다.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올해 9월 평창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예술감독을 공모를 접수한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평창군이 주관하는 대단위 시각예술행사다.
평창에서 강원작가트리엔날레와 키즈트리엔날레에 이어 국제 단위 예술제를 이어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3년 주기 순회형 시각예술행사 강원트리엔날레가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예술감독 공모에 들어갔다.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올해 9월 평창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예술감독을 공모를 접수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시각 및 공간 예술(건축·디자인·미술 등) 분야 전문가로서 대단위 시각예술 전시기획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기획과 실행, 대외협력 및 홍보, 협찬 유치 등 행사를 총괄하게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및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평창군이 주관하는 대단위 시각예술행사다. 평창에서 강원작가트리엔날레와 키즈트리엔날레에 이어 국제 단위 예술제를 이어간다. 강원 전역의 예술 공원화를 목표로 유휴 공간 활용, 문화적 지역 재생, 주민 협업 프로젝트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김여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막내급 공직 탈출 가속, 위기 멈출 방법이 없다
- ‘더 이상 시간없다’ 강원 사실상 현행 8개 선거구 유지 가닥
- 베일벗은 GTX-D 신설노선…원주까지 연결하고 ‘더블Y’ 형태로
- 저출산 여파…“4년 후 도내 어린이집·유치원 21% 폐원”
- 평창 광천선굴에선 고드름이 거꾸로 자란다
- 삼척 맹방해변 'BTS 조형물' 지식재산권 문제로 결국 철거
- 강릉·동해·삼척서도 쿠팡 '로켓배송' 가능해진다… 지역 물류격차 해소 기대
- "저출산시대 나라를 살리셨네요"…춘천서 세쌍둥이 탄생 경사
-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이사 뚝…강원도 인구이동 멈췄다
- 고려거란전쟁 전개 논란…“현종 바보로 만들어” 원작자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