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이동노동자 복리 증진 지원 조례 제정

안태성 2024. 2. 4. 22: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대리운전과 택배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복리 증진을 위한 지원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김희수 도의원이 발의한 조례에는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에 필요한 쉼터 설치, 도지사 책무 등을 담았습니다 배달과 배송, 운전 등 전북지역 이동노동자는 9천2백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