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설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송현준 2024. 2. 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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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상남도가 이번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응급진료 상황실은 경상남도와 시·군 보건소 21개 반 120여 명으로 구성되며, 소방본부와 정보를 공유해 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합니다.

또, 연휴 기간 경남에서는 종합병원 응급실 등 50곳과 보건소와 약국 등 2천 3백여 곳이 일자별로 진료합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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