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L.S.S. 신곡 ‘컴온’ 발표
이복진 2024. 2. 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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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은 펑키한 브라스 라인으로 시작해 묵직한 베이스와 리듬 계열의 악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댄스 팝 곡이다.
멤버 이특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슈퍼주니어-L.S.S.는 신곡 발표 당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도 열었다.
이들은 콘서트에서 신곡 '컴온' 무대를 처음 공개하고, '쏘리 쏘리'·'트윈스(Twins)' 등 기존 슈퍼주니어 대표곡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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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넘치는 메시지 담아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신동·시원으로 이뤄진 유닛(소그룹) 슈퍼주니어-L.S.S.(사진)가 지난 3일 낮 12시 신곡 ‘컴온(C'MON)’을 발표했다.
‘컴온’은 펑키한 브라스 라인으로 시작해 묵직한 베이스와 리듬 계열의 악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댄스 팝 곡이다. 마음 가는 대로 후회 없이 질러보자는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가 담겼다. 멤버 이특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슈퍼주니어-L.S.S.는 신곡 발표 당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도 열었다. 이들은 콘서트에서 신곡 ‘컴온’ 무대를 처음 공개하고, ‘쏘리 쏘리’·‘트윈스(Twins)’ 등 기존 슈퍼주니어 대표곡을 들려줬다.
이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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