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봄’ 사이로 ‘운수대통’ 입장이오[포토뉴스]

정효진 기자 2024. 2. 4. 20: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절기상 입춘인 4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입춘첩 붙이기 시연 행사에 참여한 가족이 ‘입춘대길·건양다경’이라고 적힌 입춘첩이 붙은 문을 열고 있다. 1964년생 갑진년 용띠인 할머니와 할아버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손주들이 입춘 행사의 시연 가족으로 선정됐다.

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