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새해 파티서 로맨틱한 키스…여전히 달달한 부부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빈지노와 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의 새해 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3년은 한국 생활이 더 아름답게 완성된 해였어요, 남편과 가족의 사랑, 한국 친구들의 따뜻함, 이ㅗ국인 친구들과의 우정으로 많은 행복을 느꼈어요, 전통주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 많이 배웠어요, 새해에도 좋은 일들이 많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래퍼 빈지노와 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의 새해 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3년은 한국 생활이 더 아름답게 완성된 해였어요, 남편과 가족의 사랑, 한국 친구들의 따뜻함, 이ㅗ국인 친구들과의 우정으로 많은 행복을 느꼈어요, 전통주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 많이 배웠어요, 새해에도 좋은 일들이 많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굿바이 2023'이라고 장식한 벽 앞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다. 여전히 연인처럼 로맨틱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준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8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8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