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사는 K-반찬가게다”…백종원, 남은 재료까지 탈탈 (‘장사천재2’)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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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사장2' 백종원의 반찬가게를 열었다.
4일 전파를 탄 tvN '장사천재 백사장2'의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 마지막 장사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어제는 1호점에서 마무리를 했으니, 오늘은 1호점에서 다같이 마무리를 하자고 했다.
잠재적 손님을 놓치는게 아깝다고 생각한 백종원은 반찬을 팔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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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장사천재 백사장2’ 백종원의 반찬가게를 열었다.
4일 전파를 탄 tvN '장사천재 백사장2'의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 마지막 장사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어제는 1호점에서 마무리를 했으니, 오늘은 1호점에서 다같이 마무리를 하자고 했다. 1호점으로 이동하며 이장우는 “진짜 오늘 마지막이야?”라며 섭섭한 모습을 보였다.
저녁 장사만 하는 탓에 낮부터 들어오는 손님들은 영업시간만 묻고 사라졌다. 잠재적 손님을 놓치는게 아깝다고 생각한 백종원은 반찬을 팔자고 제안했다. 산 세바스티안 첫 반찬 가게가 오픈된 것.
지나가던 모자 손님은 반찬의 맛을 보고 “맛있다”며 구매를 했다. 에릭은 “한 접시 팔았어요”라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릭이 첫 반찬을 팔았다는 소식에 주방에 있던 이장우와 백종원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장사천재 백사장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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