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호영, J300 바란퀼라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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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영이 주니어 상급 대회인 ITF J300 바란퀼라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톱시드의 노호영(주니어 38위)은 4일 콜롬비아 코파 바란퀼라에서 막을 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미국의 이안 메이유(주니어 93위)에게 2-6 3-6으로 패퇴했다.
이안 메이유는 지난주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커피보울(J300)에서도 예선통과자로 단박에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유는 코스타리카에서 결승에 오르는 바람에 콜롬비아 대회에도 예선 면제 자격으로 출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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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영이 주니어 상급 대회인 ITF J300 바란퀼라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톱시드의 노호영(주니어 38위)은 4일 콜롬비아 코파 바란퀼라에서 막을 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미국의 이안 메이유(주니어 93위)에게 2-6 3-6으로 패퇴했다.
노호영은 개인 SNS를 통해 "항상 도와주시는 모든 후원자들과 특히 장호재단에 감사하다.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말했다.
이안 메이유는 지난주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커피보울(J300)에서도 예선통과자로 단박에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유는 코스타리카에서 결승에 오르는 바람에 콜롬비아 대회에도 예선 면제 자격으로 출전했었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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