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인 줄 알았네”…영탁, 美서 뽐낸 '영화'같은 비주얼

박근희 2024. 2. 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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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영탁이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4일 오후 영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찍은 시즌그리팅 사진들. 영탁은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영화 스틸컷인줄’ ‘너무 잘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TAK'S WORLD'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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