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나태주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출신” 10연속 뒤후리기 격파 깜짝

배효주 2024. 2. 4.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태주가 10회 연속 뒤후리기 격파로 '1박2일'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2월 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출연해 '1박2일' 멤버 6인과 태권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증명하듯, 이날 나태주는 10연속 뒤후리기 격파를 선보였다.

나태주의 거침없는 10연속 발차기에 '1박2일' 멤버들은 연신 "우와"라며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나태주가 10회 연속 뒤후리기 격파로 '1박2일'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2월 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출연해 '1박2일' 멤버 6인과 태권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나태주는 태권도 품새 부문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이력을 밝혔다. 무려 한국 최초 세계 랭킹 1위를 달성했다고.

이를 증명하듯, 이날 나태주는 10연속 뒤후리기 격파를 선보였다. 나태주의 거침없는 10연속 발차기에 '1박2일' 멤버들은 연신 "우와"라며 감탄했다. "안 어지럽냐"는 문세윤의 말에 나태주는 "맨날 돌기 때문에 괜찮다"고 답했다.

한편, 태권도 공인 2단이라는 유선호가 뒤후리기 격파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어림없는 발차기에 멤버들은 "최악이다"고 반응했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