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참여
황보혜경 2024. 2. 4. 18:4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달 25일 '바이 바이 플라스틱', 이른바 'BBP 챌린지' 참여를 위해 주방 세제와 샴푸를 통에 다시 채워 사용하는 '리필 스테이션'을 방문했습니다.
최 회장은 20만 회원사와 함께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에 앞장서겠다면서, 다음 주자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을 지목했습니다.
BBP 챌린지는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각오를 전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해 확산하는 대국민 캠페인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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