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올해 더 자주 찾아뵐 것"…여전한 여신 미모[★핫픽]

신효령 기자 2024. 2. 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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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45)이 오랜만에 근황을 밝혔다.

박시연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식당에 앉아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시연은 빨간색의 리본을 머리에 단 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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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시연.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박시연(45)이 오랜만에 근황을 밝혔다.

박시연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다"고 적었다.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의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 자주 만날거예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식당에 앉아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시연은 빨간색의 리본을 머리에 단 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박시연은 2021년 1월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내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해 영화 '무저갱'을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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