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데이즈’ 유해진-탕준상, 개봉 전 무대인사로 관객과 특별한 만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희 영화를 보고 기분이 좋아졌으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새해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힐링 기대작 '도그데이즈'의 유해진, 탕준상, 윤채나 그리고 김덕민 감독이 개봉 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희 영화를 보고 기분이 좋아졌으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새해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힐링 기대작 '도그데이즈'의 유해진, 탕준상, 윤채나 그리고 김덕민 감독이 개봉 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제공/배급: CJ ENMㅣ제작: CJ ENMㅣ공동제작: CJ ENM STUDIOS JK FILM, 자이온 이엔티㈜ㅣ감독: 김덕민]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영화로 시사회를 통해 뜨거운 호평 열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영화 '도그데이즈'의 유해진, 탕준상, 윤채나, 김덕민 감독이 이번 주말, 개봉 전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극장가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무대인사는 일반 시사회를 통해 '도그데이즈'를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마련된 개봉 전 상영회 중 서울 지역 극장에서 진행되었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처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은 개봉 전 영화관을 찾아 유쾌한 웃음과 감동, 귀여움이 충만한 무대인사 현장을 경험했다.
유해진은 “'도그데이즈'를 일찍부터 찾아준 관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분들이라도 누구나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였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탕준상은 “축구 승리 소식처럼 많은 분들이 저희 영화를 보고 기분이 좋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도그데이즈'에서 호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역배우 윤채나도 무대인사에 참여해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CJ ENM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도그데이즈’ 이현우, 강형욱 만나 댕댕美 뽐내
- 윤여정 "버텨라! 내 거를 하다보면 세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인터뷰M]
- 윤여정 "연기는 천직, 그러나 체력 절실해. 최근 뇌검사 받아" [인터뷰M]
- 윤여정 "표리부동 제일 싫다" 밝힌 이유 [인터뷰M]
- [애프터스크리닝] '도그데이즈' 뻔한 전개+지루한 초반, 윤여정의 명대사는 걸작 ★★☆
- [포토] 윤채나, 천사같은 미소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