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물상서 LPG통 폭발…50대 작업자 '1도 화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의 한 고물상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통이 폭발해 50대 남성이 다쳤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4분쯤 인천시 논현동 소재 고물상에서 LPG통이 터지면서 불이 났다.

신고는 당시 옆에 있던 고물상 작업자가 "불이 났다"며 119에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2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26분 만인 오전 11시10분 불을 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