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박시연, 여전한 인형 미모 근황 "올해 더 자주 찾아뵐 것"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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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44)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박시연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아요,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의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 자주 만날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빨간색의 리본을 머리에 단 채 테이블 위에 앉아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내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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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시연(44)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박시연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아요,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의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 자주 만날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빨간색의 리본을 머리에 단 채 테이블 위에 앉아 있다.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인형처럼 아름다운 미모를 반짝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내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해 8월 첩보 액션 영화 '무저갱'에 배우 조동혁과 함께 캐스팅을 확정짓고 촬영에 들어간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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