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육상 여신' 김지은, 숨막히는 뒤태

박성기 기자 2024. 2. 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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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육상단 소속 김지은이 서울시 중구 SKT 이프랜드 스튜디오에서 볼류메트릭(홀로그램) 촬영을 하고 있다.

2022년 11월 SK텔레콤은 '이프랜드'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49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SK텔레콤 ifland(이프랜드) 스튜디오의 볼류메트릭 촬영은 106개의 카메라가 360도 각도에서 동시에 촬영하는 국내 유일 특수촬영.

한편, 김지은은 '육상명가'로 불리는 전북개발공사 소속으로 400m와 400m 허들 전문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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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전북개발공사 육상단 소속 김지은이 서울시 중구 SKT 이프랜드 스튜디오에서 볼류메트릭(홀로그램) 촬영을 하고 있다.

2022년 11월 SK텔레콤은 '이프랜드'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49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SK텔레콤 ifland(이프랜드) 스튜디오의 볼류메트릭 촬영은 106개의 카메라가 360도 각도에서 동시에 촬영하는 국내 유일 특수촬영.

한편, 김지은은 '육상명가'로 불리는 전북개발공사 소속으로 400m와 400m 허들 전문선수다. '육상 이영애'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 모두 육상선수 출신인 '육상 가족'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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