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 '상생캠프' 개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4일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전날 주민과 당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형석의 상생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4일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전날 주민과 당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형석의 상생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폭정과 무능으로 붕괴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도탄에 빠진 민생을 회복하겠다"며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단단하게 하나가 돼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를 위대하게, 다시 한번 이형석'을 기치로 내 건 이 예비후보는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유치, 첨단경찰서(가칭) 북구 신설, 호남고속도로 확장과 용봉IC 진입로 개설 등 21대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광주 북구 발전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는 축사에서 "정치는 진정성과 공익정신을 지니고 민주당에 대한 항심(恒心)을 갖춘 이형석과 같은 인물이 해야한다"며 "제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해 윤석열 정권을 매섭게 심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화사 "멤버 앞 알몸으로 다녀…노브라 좋아, 속옷 입으면 밥 얹힌다"
- "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 "20대 윤리 교사, 여고생에 고백해 사귄다…1박 2일 여행도" 친구 폭로
- 올해 미스코리아 '진'은 22세 김채원…영화감독 꿈꾸는 연세대생
- '버튼 누르니 5분 내 사망'…美 여성, 스위스서 자살 캡슐 첫 사용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44세 김규리, 발리 가더니 과감 비키니…청순 미모에 반전 볼륨감
- "내 여자친구가 죽었어요"…오토바이 받고 도주한 마세라티 운전자
- "내가 우습냐" 노인 머리채 잡고 발로 밀고 '퍽'…요양원 학대 '충격'[영상]
- 장신영 '미우새' 나온다…'불륜 의혹 남편' 강경준 용서 언급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