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엄마 사랑해, 집에 놀러와’…설 성묘 풍경 [만리재사진첩]

김혜윤 기자 2024. 2. 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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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 마지막 주말인 4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은 성묘객으로 붐볐다.

인천가족공원 들머리부터 성묘객들이 타고 온 차들이 서행하며 차례대로 들어갔다.

차에서 제사상에 올릴 과일과 술 등을 꺼낸 성묘객들은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인천가족공원을 관리하는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설 명절 연휴동안 성묘객 36만명 이상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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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닷새 앞둔 4일 낮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자연장에서 한 시민이 반려견과 성묘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설 연휴 전 마지막 주말인 4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은 성묘객으로 붐볐다. 인천가족공원 들머리부터 성묘객들이 타고 온 차들이 서행하며 차례대로 들어갔다.

차에서 제사상에 올릴 과일과 술 등을 꺼낸 성묘객들은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성묘객들이 두고 간 작은 꽃다발이 수목장과 잔디장 등에 놓였다.

인천가족공원을 관리하는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설 명절 연휴동안 성묘객 36만명 이상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가족공원에서 한 가족이 제사상을 차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인천가족공원에서 한 가족이 성묘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인천가족공원에서 한 가족이 성묘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인천가족공원 자연장에서 한 시민이 반려견과 성묘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성묘를 왔던 한 가족이 두고 간 꽃다발에 그리운 마음이 적혀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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