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디지털 기술 접목한 땅따먹기
홍효식 2024. 2. 4. 15:0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입춘이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마련된 빛의 놀이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빛의 놀이터는 사방치기, 땅따먹기, 달팽이 놀이, 방방이(트램펄린) LED 시소 등 익숙한 전통놀이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5월 6일까지 운영한다. 2024.02.04.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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