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숨진 장병들에게 예를 표하는 바이든 대통령 부

최종일 기자 2024. 2. 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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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내 미군 기지에 대한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숨진 윌리엄 제롬 리버스(46) 하사, 케네디 라돈 샌더스(24·여) 하사, 브리오나 알렉산드리아 모펫(23·여) 하사 등 3명의 시신이 2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한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침통한 표정으로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운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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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버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요르단 내 미군 기지에 대한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숨진 윌리엄 제롬 리버스(46) 하사, 케네디 라돈 샌더스(24·여) 하사, 브리오나 알렉산드리아 모펫(23·여) 하사 등 3명의 시신이 2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한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침통한 표정으로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운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2024.02.02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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