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아파트 16층서 불…입주민 19명 긴급 대피
장인수 기자 2024. 2. 4. 14:51
(진천=뉴스1) 장인수 기자 = 4일 낮 12시 16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22층짜리 아파트 16층 현관 앞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민 19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입주민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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