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40kg대까지 빠진 몸무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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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율희의 몸무게는 49.4kg로 율희는 50kg도 채 되지 않는 몸무게에 자신도 놀란 듯 감탄사를 내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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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오른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율희의 몸무게는 49.4kg로 율희는 50kg도 채 되지 않는 몸무게에 자신도 놀란 듯 감탄사를 내뱉고 있다.
과거 율희는 "언니 인생에서 몸무게 제일 적게 나갈 때랑 많이 나갈 때 차이가 어느 정도예요? 둥이들 임신 했을 때 포함!"이라는 팬의 질문에 "최저는 까마득한 고1 때 48kg.. 최고는 당연히 또둥스 막달 때 82kg..."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2018년 10월 최민환과 결혼한 율희는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 재율 군, 2020년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자녀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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