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한 율희, 살 계속 빠져 4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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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슷한 몸무게를 공개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율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왓"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율희의 몸무게 49.4㎏가 찍힌 체중계 사진이 담겼다.
율희는 과거 팬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최저는 까마득한 고1 때 48㎏, 최고는 임신 막달 82㎏"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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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왓"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율희의 몸무게 49.4㎏가 찍힌 체중계 사진이 담겼다. 율희는 과거 팬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최저는 까마득한 고1 때 48㎏, 최고는 임신 막달 82㎏"라고 밝힌 바 있다.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듬해 5월 아들을 출산하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지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연희진 기자 to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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