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22대 총선 출마 안 한다…비대위원 역할 충실히 수행"
장연제 기자 2024. 2. 4. 14:11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당초 김 비대위원은 서울 마포을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오늘(4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는다"며 "숙고 끝에 내린 저희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제 결심"이라고 알렸습니다.
이어 "서울 마포을 선거구를 포함한 4·10 총선 승리를 위해 비상대책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초 김 비대위원은 서울 마포을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오늘(4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는다"며 "숙고 끝에 내린 저희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제 결심"이라고 알렸습니다.
이어 "서울 마포을 선거구를 포함한 4·10 총선 승리를 위해 비상대책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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