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설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운대학교는 설을 앞두고 군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청운대 사회봉사팀은 설을 앞두고 따뜻한 명절을 소외계층과 함께 보내기 위해 군내 사회복지시설인 한누리, 사랑샘 보육원, 장수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회봉사팀이 전달한 위문품은 생필품을 비롯해 각각의 사회복지시설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위문품으로 250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물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성]청운대학교는 설을 앞두고 군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청운대 사회봉사팀은 설을 앞두고 따뜻한 명절을 소외계층과 함께 보내기 위해 군내 사회복지시설인 한누리, 사랑샘 보육원, 장수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회봉사팀이 전달한 위문품은 생필품을 비롯해 각각의 사회복지시설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위문품으로 250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물품이다.
정윤 총장은 "2024학년도 등록금 동결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이 있지만 다가오는 설 명절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하여 위문품 나눔을 실천했다"며 "청운대는 지역의 중심대학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영상] "무인카페서 534만 원 어치 공짜로"… 간큰 대전 고등학생들 - 대전일보
- 이준석 "출연료 3000만 원? 대표가 당협행사에 돈을 왜 받나" - 대전일보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KT충남충북광역본부, 청남대에 AI 로봇 도입 확대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