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등록금 동결·2009년 이후 15년째
정관희 기자 2024. 2. 4. 1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서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와 같이 동결한다.
한서대는 앞서 2009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오다 2012년 6.4%를 인하한 뒤 올해까지 15년째 같은 수준을 유지해오고 있다.
박창해 기획예산처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 시책에 부응하는 차원"이라며 "항공 특성화 인프라를 이용한 성인학습자 교육이라든지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생태계 육성을 통해 부족한 교육 재원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한서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와 같이 동결한다.
한서대는 앞서 2009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오다 2012년 6.4%를 인하한 뒤 올해까지 15년째 같은 수준을 유지해오고 있다.
박창해 기획예산처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 시책에 부응하는 차원"이라며 "항공 특성화 인프라를 이용한 성인학습자 교육이라든지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생태계 육성을 통해 부족한 교육 재원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영상] "무인카페서 534만 원 어치 공짜로"… 간큰 대전 고등학생들 - 대전일보
- 이준석 "출연료 3000만 원? 대표가 당협행사에 돈을 왜 받나" - 대전일보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KT충남충북광역본부, 청남대에 AI 로봇 도입 확대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