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도 분노했던 2년 전 故김인혁 죽음..사이버렉카+악플에 쓰러진 청춘 [Oh!쎈 이슈]

박소영 2024. 2. 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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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 김인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던 터라 경기에 뛰지 못하는 아쉬움과 악플에 따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2022년 2월 4일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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