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문화재구역 37만㎡ 해제…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윤관식 2024. 2. 4. 11:03
(경주=연합뉴스) 경주시가 경북 경주 남산 문화재구역 내 37만4천946㎡를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조정된 곳은 경주 탑동 식혜골, 남산동 남리마을, 내남면 용장리 틈수골, 인완동 해맞이마을 등이다. 사진은 문화재구역 해제 지역인 내남면 용장리 틈수골 전경. 2024.2.4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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