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고 비 내리는 입춘···대구·경북 월요일에도 비나 눈 내려
이태우 2024. 2. 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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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절기이자 봄이 시작하는 입춘인 2월 4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포근한 가운데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7도에서 10도 사이로 평년에 비해 10도 이상 높겠습니다.
월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구·경북은 화요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 울릉도와 독도는 월요일 하루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대구와 남부 내륙과 남부 동해안은 1cm 안팎, 경북 북동 산지나 동해안은 5~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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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절기이자 봄이 시작하는 입춘인 2월 4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포근한 가운데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7도에서 10도 사이로 평년에 비해 10도 이상 높겠습니다.
월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구·경북은 화요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 울릉도와 독도는 월요일 하루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대구와 남부 내륙과 남부 동해안은 1cm 안팎, 경북 북동 산지나 동해안은 5~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입니다.
월요일 아침은 기온은 2도에서 6도로 역시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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