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전소연 "집들이 할 생각 없어"… 민니 '서운'
이한듬 기자 2024. 2. 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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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전소연이 "집들이를 할 생각이 없다"로 선을 그어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3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따.
하지만 전소연은 "나는 집들이를 할 생각이 없다"고 단번에 선을 그었다.
이에 전소연은 민니에게 "오늘 와"라며 가까스로 집들이를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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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집들이를 할 생각이 없다"로 선을 그어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3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따. 이날 (여자)아이들은 서로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 민니는 "소연이가 이사 간 지 반년 됐는데 소연이집에 가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전소연은 "나는 집들이를 할 생각이 없다"고 단번에 선을 그었다.
이에 '아는 형님' 고정 멤버인 서장훈과 김희철은 전소연의 의견에 공감했지만 민니는 다른 멤버들의 집에는 다 가봤지만 전소연의 집 만은 가본적이 없다며 서운함을 표출했다.
이에 전소연은 민니에게 "오늘 와"라며 가까스로 집들이를 허락했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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