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중앙도서관에 가상현실 체험관 운영
박형규 2024. 2. 4. 09:01
[KBS 전주]완주군이 중앙도서관에 가상현실 체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완주군은 예산 2억 원을 들여 중앙도서관 1층에 디지털 콘텐츠를 실제 사물처럼 조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꾸몄습니다.
중앙도서관이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는 문학 작품을 주제로 제작한 미디어 아트, EBS 인성 동화 등 20여 종이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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