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놀리는 중" 한예슬, ♥10세 연하 남친 장난에도 애정 듬뿍

조윤선 2024. 2. 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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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남자 친구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자랑했다.

31일 한예슬은 "나 놀리는 중"이라며 남자 친구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콘텐츠 '피식쇼'에 출연해 4년째 공개 연애 중인 남자 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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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자 친구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자랑했다.

31일 한예슬은 "나 놀리는 중"이라며 남자 친구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남자 친구는 최근 한예슬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ASMR을 따라 했다. 속삭이는 말투와 카메라 초점을 맞추기 위해 손바닥을 대는 등의 동작을 따라 하는 한예슬 남자 친구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콘텐츠 '피식쇼'에 출연해 4년째 공개 연애 중인 남자 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과는 정말 잘 맞고 오래 함께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실제로도 지금도 잘 만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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