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얼킨’ 런웨이에 선보인 물망초 상징 [포토엔HD]

유용주 2024. 2. 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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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2월 3일 오후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패션쇼에 참석해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이날 펼쳐진 '얼킨' 패션쇼는 납북 · 억류자 및 국군포로를 상징하는 물망초 도안을 적용한 의상 10여벌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및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국군포로 및 억류자 가족들도 패션쇼에 초대받아 런웨이 무대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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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모델들이 2월 3일 오후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패션쇼에 참석해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이날 펼쳐진 ‘얼킨’ 패션쇼는 납북 · 억류자 및 국군포로를 상징하는 물망초 도안을 적용한 의상 10여벌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및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국군포로 및 억류자 가족들도 패션쇼에 초대받아 런웨이 무대를 지켜봤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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