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달라진 방송태도에 ‘놀토’ 멤버들 지적 “분량 좀 생각해”[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2. 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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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놀라운 토요일'의 마피아로 몰렸다.

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는 300회 특집을 맞아 '마피아 받쓰'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마피아로 선정된 2명과 신경전을 벌이며 '받쓰'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한해를 마피아 유력 후보로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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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해가 '놀라운 토요일'의 마피아로 몰렸다.

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는 300회 특집을 맞아 '마피아 받쓰'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마피아로 선정된 2명과 신경전을 벌이며 '받쓰'를 진행했다. 받쓰 최종 실패시 마피아 성공. 받쓰가 성공하거나 마피아가 검거되면 시민 승리라는 것.

문제는 이승윤의 '누구누구누구'였다. 차례대로 자신의 받쓰를 공개하는 시간이 오자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해는 마피아로 몰리자 "시작부터 불안했어. 나는 마피아로 몰릴 거라 생각했어"라고 했고, 피오는 "지금 너무 급하다"라고 방송 태도 변화를 지적했다. 멤버들은 한해를 마피아 유력 후보로 거론했다.

붐도 "한해 씨. 우리 천천히 갑시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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