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깔끔한 방송위해 김동현 죽이고 시작하자” 깜짝(놀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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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첫 번째 죽음 대상자로 몰렸다.
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는 300회 특집을 맞아 '마피아 받쓰'로 진행됐다.
김동현의 받쓰가 공개되자 붐은 "근데 유독 오늘 많이 썼다"라고 했다.
김동현은 "날 죽일 수 있나. 날 죽이려는 거 보니 마피아네"라며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붐은 "깔끔하게 방송을 위해 첫 번째 죽이는 것도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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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동현이 첫 번째 죽음 대상자로 몰렸다.
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는 300회 특집을 맞아 '마피아 받쓰'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마피아로 선정된 2명과 신경전을 벌이며 '받쓰'를 진행했다. 문제는 이승윤의 '누구누구누구'였다. 차례대로 자신의 받쓰를 공개하는 시간이 오자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김동현의 받쓰가 공개되자 붐은 "근데 유독 오늘 많이 썼다"라고 했다. 김동현은 "확실한 시민이라는 거다"라고 했지만, 문세윤은 "의미 없다. 어차피 형이 죽어. 처음에"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박나래는 "그래 죽어. 솔직히 미안해. 오빠는 1라운드에 죽을 운명이야"라고 했다. 김동현은 "날 죽일 수 있나. 날 죽이려는 거 보니 마피아네"라며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붐은 "깔끔하게 방송을 위해 첫 번째 죽이는 것도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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