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그래픽]일본 없는 4강 대진 확정… 한국-요르단, 이란-카타르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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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의 4강 대진이 모두 확정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격돌했던 요르단과 리턴매치를 치른다.
'우승후보 1순위' 일본을 격침시킨 이란은 '디펜딩챔피언' 카타르와 4강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한편 4강전은 한국-요르단의 7일 오전 0시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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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의 4강 대진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은 요르단과 격돌한다.
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0시30분 열린 카타르-우즈베키스탄 경기를 끝으로 8강전이 종료됐다.
4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격돌했던 요르단과 리턴매치를 치른다. 한국과 요르단은 조별리그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한국은 FIFA랭킹 23위, 요르단은 FIFA랭킹 87위다.
'우승후보 1순위' 일본을 격침시킨 이란은 '디펜딩챔피언' 카타르와 4강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이란은 FIFA랭킹 21위, 카타르는 FIFA랭킹 58위다.
한편 4강전은 한국-요르단의 7일 오전 0시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이란과 카타르의 4강전은 8일 오전 0시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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