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W 서울패션위크] 모델 전혜린·림리 '리이' 런웨이서 독보적 존재감

김동찬 기자 2024. 2. 4.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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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전혜린.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3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F/W서울패션위크-리이'(RE RHEE)'가 열렸다.

모델디렉터스 모델 림리와 전혜린은 이날 각 2착장씩 입으며 런웨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모델 림리.

전혜린은 화려하고 시원한 워킹으로 관객을 런웨이를 꽉 채우며 관객을 사로잡으며 등장했다. 림리는 지난 '24 S/S 시즌 '세인트밀(SAINT MILL)' 에 이어 이번 F/W '리이'(RE RHEE)'에서도 클로징 무대를 장식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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