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유천동 에어컨 자재 보관창고 2개동 화재

편광현 기자 2024. 2. 4. 0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젯밤(3일) 9시 30분쯤 경기 평택시 유천동의 한 에어컨 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원 50명, 장비 19대를 동원해 신고 50분만인 밤 10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이 옆 창고까지 옮겨붙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3일) 9시 30분쯤 경기 평택시 유천동의 한 에어컨 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원 50명, 장비 19대를 동원해 신고 50분만인 밤 10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이 옆 창고까지 옮겨붙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