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현영, 요정 비주얼 속 반전 몸매…넘치는 볼륨감 눈길
김현희 기자 2024. 2. 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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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현영이 청순한 자태를 선보였다.
3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김현영은 2000년 9월5일생으로 현재 수원FC에 소속되어 치어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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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청순한 자태를 선보였다.
3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이때 그는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여신이다", "요정이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현영은 2000년 9월5일생으로 현재 수원FC에 소속되어 치어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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