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스튜디오에 현금 300만원 떴다, 박나래 벌떡·키 전력질주 “만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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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300만원 상금에 놀랐다.
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는 3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쏟아지는 기대 속에 등장한 건 다름 아닌 현금 300만원이었다.
멤버들의 흥분 속 붐은 돈 터치를 선언하더니 "이기는 팀이 300만원을 가져간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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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300만원 상금에 놀랐다.
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는 3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MC 붐은 300회 특집을 맞아 '마피아 게임' 받아쓰기를 선언했다.
이어 붐은 본격적인 '마피아 받쓰' 룰을 설명하기 앞서 게임의 상품을 공개했다. 문세윤에게 세트 구석에 놓인 천을 걷어보라고 한 것.
쏟아지는 기대 속에 등장한 건 다름 아닌 현금 300만원이었다. 박나래를 벌떡 일어났고, 엥버들은 상품 앞으로 뛰어나갔다. 키는 전력질주로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의 흥분 속 붐은 돈 터치를 선언하더니 "이기는 팀이 300만원을 가져간다"고 선언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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