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스튜디오에 현금 300만원 떴다, 박나래 벌떡·키 전력질주 “만지지마!”

이슬기 2024. 2. 3.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300만원 상금에 놀랐다.

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는 3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쏟아지는 기대 속에 등장한 건 다름 아닌 현금 300만원이었다.

멤버들의 흥분 속 붐은 돈 터치를 선언하더니 "이기는 팀이 300만원을 가져간다"고 선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300만원 상금에 놀랐다.

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는 3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MC 붐은 300회 특집을 맞아 '마피아 게임' 받아쓰기를 선언했다.

이어 붐은 본격적인 '마피아 받쓰' 룰을 설명하기 앞서 게임의 상품을 공개했다. 문세윤에게 세트 구석에 놓인 천을 걷어보라고 한 것.

쏟아지는 기대 속에 등장한 건 다름 아닌 현금 300만원이었다. 박나래를 벌떡 일어났고, 엥버들은 상품 앞으로 뛰어나갔다. 키는 전력질주로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의 흥분 속 붐은 돈 터치를 선언하더니 "이기는 팀이 300만원을 가져간다"고 선언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